완치 1년이 지났고 백혈구가 없다고 했는데 소변은 여전히 마렵고 새벽에는 한번도 안갑니다.
병원 두곳 옮겨 다니면서 초음파 마사지 혈액 소변검사 정액검사 등 모두 두번씩 ..진료비 무지 들어갔습니다..

낮에 특히 오전에 자주 갑니다 (12시까지)2시간에 한번씩 두번/ 오후 저녁은정상적으로 4-5시 이후....배뇨

이게 전립선 염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 증상이 있어서 그런지 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할지 ..치료비 부담이 됩니다..엉,,,

커피 ,술을 마시면 1-1시간 30분이내 배뇨/ 이때는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에 물을 자주마시면 계속 1시간에 한번씩 가게 됩니다

그래서 몇시간동안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방광이 편하면 그때 물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느낌으로 알수가 있죠 그래서 소변이 자주 마려울때는 물을 안마시고 괜찮을때는 자주 마시고...





하루 소변횟수와 시간

1회배뇨:아침 7시 기상-물 150ml정도 식사후 물정도

2회 :9시-9시30분이후(괜찮을때는 12이후 화장실) 물 150ml

그전에 방광에 소변이 서서히 차오르는 느낌을 가짐 심할때는 방광이 터질듯한 느낌

3회 :11시-12시 /점심후 물300ml

4회 :오후 4-5시 (는 저녁 8시) 가끔 물 200ml

5회 :잠자기전 10시 또는 괜찮은데 혹시 새벽에 일으날까봐 한번 간다

저녁 식사후 물150-150ml 쉬었다가 나누어서 마심

6회 :오늘 하루 소변이 자주 마려울때 여섯번 가게 된다

하루 물 1리터 이상은 마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전에 졸려서 또는 입이 심심해서 커피를 마시면 1시간 -1시간 30분되면 곧장 화장실 그 후 물을 마시면 안됨
커피,술,녹차 되도록 피하고 있습니다 마시는 날엔 곧장 화장실..

마실경우 마찬가지로 1시간 30분 되어서 화장실 그리고 카페인이 배출 되면 그 후는 괜찮음

선생님 이제는 소변검사만으로 전립선을 알수 있죠 그리고 윗글을 읽어 보신후 증상이 어떤지요?


소설도 아닌데 끝까지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