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언론보도


[KNN 건강365] 전립선비대증 - 비뇨의학과 박정수 원장

조회 1,808

구포성심병원 2022-09-22 12:20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은 첫 번째, 저장 장애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고요.

두 번째는 배출 장애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장 장애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야간에도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 그리고 소변을 참지 못 하는 급박뇨,
심지어는 실수하게 되는 급박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대부분은 약물 치료로 치료가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노화에 의해 전립선이 커지는 것을 막는 약물, 그리고 전립선이 커짐으로써 전립선 요도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요도를 넓혀주는 약물이 있습니다.


전립선을 묶는 시술은 전립선 요도를 막고 있는 선종을 제거하지 않고 내시경을 통해서 선종을 결찰, 즉 묶어줌으로써
전립선 요도를 넓혀서 배뇨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수술입니다.

간단한 마취, 짧은 수술 시간, 적은 고통, 출혈*감염 등의 문제를 현저히 저하시키면서 배뇨 기능 개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시술 방법입니다.



시술을 하고 나면 전립선비 대증으로 인해 좁아진 요도가 확장됩니다.

즉 배출 장애 증상이 상당히 개선됩니다.

배뇨 곤란, 지연뇨, 배뇨 중단 등 전립선 선종으로 인해서 전립선 요도가 막히는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며,
배출 증상이 개선됨에 따라서 요도 자극증상도 같이 개선되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건강365]-전립선비대증, 수술 없이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