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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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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개의 글이 있습니다.

  • 답변

    좌골신경통은 병명이 아닌 증후명으로서 그 원인들 중에서 디스크(요추간판 수핵 탈출증을 약칭해서 디스크라 부르겠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이다.

    좌골신경통은 좌골 신경의 압박 등에 의한 접촉 장애나 중독, 영양 장애, 혈행변화통으로 신경염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그 통증이 말초신경의 주행로와 일치하고, 발작적으로 아프고 난 뒤에는 통증이 감소되며 특별히 아픈 일정 부위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통증은 엉덩이 부위가 가장 심하고 내려올수록 통증은 감소되나 저림은 내려올수록 더 심해진다.

    보통의 경우 허리의 극심한 통증이 있은 후에 며칠 혹은 수주가 지나서 허리의 통증이 감소되면서 엉덩이가 쑤시고 아프며 좌골신경의 주행로를 따라 종아리 뒤쪽 혹은 바깥쪽으로 터질 것 같고, 쏟아져 내리는 것 같거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혹은 시고 저린감이나 무딘감 등 감각장애가 생기니 이는 수핵이 섬유륜을 찢고 나오려는 순간에는 되도록 수핵이 찢고 나오려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통각섬유를 가진 섬유륜의 바깥층에 장력이 가해져 그 주위가 고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허리의 통증이 극심해지나 일단 탈출이 일어나면 그 긴장이 풀려서 허리의 통증은 많이 감소되나 이 수핵이 척추 전방에는 두꺼운 잔방종인대가 후방에는 후방종인대와 횡인대가 있기 때문에 주로 탈출이 용이한 후측방으로 탈출하여 요부의 척수신경(마미신경)의 분지를 압박해서 다리의 통증 즉 급성 좌골신경통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정후방 탈출로인하여 마미신경을 직접 압박하여 그부위의 통증은 물론 방광과 직장 괄약근 신경까지도 압박하여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이런 경우는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한다.

    또 허리는 아프지 않은데 다리만 당기고 아프거나, 허리와 다리는 그리 아프지도 않은데 종아리 부위에 저리고 마비감이 생기거나 혹은 발앞꿈치를 들어올리기가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척추관내의 탈출로 경미하게 신경근을 압박하거나 경악낭을 압박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디스크환자의 대부분은 휴식하면 불편감이 완화되며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앞으로 구부리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하면 통증이 증가하고 심한 경우는 일정한 강도의 통증으로 정상적인 업무나 생활이 어려우며, 중등도의 경우는 격렬한 활동으로 인한 간헐적인 요통이 일어나고, 약한 경우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약 30분 정도 지나면 가벼워지는 등허리의 피로를 자주 느끼는데, 일반적인 디스크 질환의 가장 큰 특징적인 증후는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통증이다.

  • 답변

    그럼 가정에서 간단하게 디스크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운동성 검사 정상적인 상태에서 허리의 운동성은 앞으로는 90도 이상 숙일 수 있고 뒤는 30도 그리고 좌, 우로 30도 이상, 비트는 동작도 45도씩 움직일 수 있으나 디스크환자에 있어서는 운동에 제한이 생기는데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매우 곤란하며 특히 아픈쪽 옆으로 숙일 수 없게되고, 비트는 동작 역시 제한을 받는다.

    하지직거상 검사(S.L.R)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관절을 편 채 한다리씩 들어올린다. 이때 45도 이하에서 허리가 끊어질 듯한 통증이 있거나 다리가 당겨서 견딜 수 없는 경우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아프지 않은 쪽의 다리를 들어 올리는데도 허리가 심하게 아픈 경우는 전형적인 디스크에서 나타난다.

    슬개건 반사와 아킬레스건 반사 고무망치로 슬개건과 아킬레스건을 두드려보아서 반사가 지나친지, 약한지 혹은 소실괴었는지를 살피는데 3,4번 요추사이의 디스크는 슬개건 반사로 5번 요추와 1번 천추 사이의 디스크는 아킬레스건 반사로 알 수 있는데 심한 디스크의 경우는 반사가 지나치게 항진되어 나타나고, 약한 디스크의 경우는 감약되어 나타난다.

    혹 비전형적 디스크의 경우 두 반사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인위적 척수내암 상승 검사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머리를 숙이고 헛기침을 해서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오면 역시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이는 기침이나 재치기능이 자극을 일으켜 신경근관을 통하여 이미 자극된 신경으로 전달되어 척수내압을 증가시키는 까닭이다.

    발앞꿈치, 발뒤꿈치로 걷기 무용수가 무용을 하듯이 발뒤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 걸어 볼 때 뒤에서 봐서 발뒤굼치의 붙인 정도가 차이가 있으면 제2천추 신경근이 압박을 받는 것이고, 발앞꿈치를 들고 뒤꿈치로만 걸어봐서 틀린 정도의 차이가 있으면 제5요추 신경근이 압박을 받은 것이다.

    심한 경우는 발앞꿈치를 제껴 올릴 수가 없어서 길을 걸을 때 일부터 무심한 경우는 발앞꿈치를 제껴 올릴 수가 없어서 길을 걸을 때 일부러 무릎을 높이 들고 걷거나 아니면 조금만 돌출을 해도 채어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FOOT DROP)는 수술을 해야한다.

    측만 검사 윗옷을 벗은 상태로 차려 자세로 서있고 뒤에서 봐서 척추가 바른지 좌우로 굽었는지를 살피는데 전형적인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아프지 않은 쪽으로 굽어있는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측만이 없거나 혹 S자로 굽어있는 경우가 있고 간혹 아픈 쪽으로 굽은 경우도 있다.

    이상에서 간단한 진단법을 살펴봤으나 디스크질환은 워낙 다양, 복잡하고 감별을 요하는 질환들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C.T. 촬영이나 M.R.I를 시행하여야 확실하다.

  • 답변
    보통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숨을 쉰다.

    그런데 숨 쉬는 것을 의식해 가며 숨을 쉬는 사람들이 있다.

    다시 말하면 호흡을 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현대 사회의 급속한 산업화와 자동차의 증가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이로 인하여 주거환경의 오염과 실내 공기의 오염으로 기도(氣道) 자극물질의 증가가 사람들에게 많은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

    기관지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는데, 급성 기관지염은 기관지의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감기와 같은 상기도의 세균감염으로 오는 전염성 질환이며, 또한 먼지·담배·자극성 기체의 흡입 등으로 발병한다.

    자체 내에서 원발성 원인으로 한랭·과로·영양실조 등의 원인으로 발병할 수도 있다.

    만성 기관지염은 기도(氣道)를 억제하여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오랜 시일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병으로서 재발되는 수가 많다.

    임상적으로 발생원인은 크게 외감(外感)과 내상(內傷)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외감(外感:외부적 병의 원인)으로는 풍(風)·한(寒)·열(熱)·조(燥) 등의 외사(外邪:병을 일으키는 외부의 나쁜 기운)가 폐에 병변을 일으켜 발생하고 내상(內傷)으로는 절제되지 않은 음식과 과로한 노동이나 권태, 지나친 성생활 등으로 장부기능이 실조되어 발생한다.

    그 외에 흡연·공기오염·알러지성(Allergic)요인 등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

    외감, 내상 만성기관지염 유발 흡연자에게 발병률 높다 초기증상은 기침이 만성적으로 재발되는데 흔히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을 무시해 버리고 일상생활을 계속하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다.

    이 질환은 흡연을 심하게 하는 남자에게 흔한데, 환자는 점액의 과다한 분비로 분비물이 많아져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계속 기침을 하게 된다.

    이때에 흡연자나 오염된 실내공간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자극성 물질을 계속 흡입함으로써 염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 답변
    [뇌간의 손상과 식물인간] 대뇌의 손상으로 인한 중풍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반신불수가 대부분이지만 뇌간과 소뇌의 손상은 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뇌간은 대뇌와 척수 사이의 가늘고 긴 부분인데 간뇌, 중뇌, 뇌교, 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은 여러 대뇌중추와 신체 각 부위의 연락로로 호흡, 순환 등을 조절하는 중추신경이 밀집되어 있다. 따라서 생명을 유지해 가는데 있어서 절대로 필요한 장소이며 여기에 사고가 생기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뇌간은 두개골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뒤쪽은 운동과 자세의 조절과 평행기능을 하는 소뇌로 덮여 있다. 이 부분은 추골 뇌저동맥이라고 하는 동맥이 혈액을 공급한다.

    추골동맥은 좌우 1쌍이 있고, 연수와 뇌교의 경계 부근에서 좌우가 합류하여 하나의 뇌저동맥으로 되어 있다. 이 뇌저동맥이 폐색되거나 뇌교라고 하는 곳에서 출혈하게 되면 단시간에 의식을 잃고 양측 상하지가 마비된다.

    뇌졸중은 심근경색같이 발병하여 바로 사망하는 일은 거의 없으나 만약 바로 사망한다면 뇌교출혈이 아니면 뇌저동맥폐색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설사 생명이 그대로 살아있어도 의식이 되돌아오지 않아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는 의식은 또렷해서 사람의 말은 들을 수 있으나 자신은 말할 수도,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여 사상의 교류가 오직 눈동자의 움직임이나 몸짓으로만 되는 안타까운 상태가 생기는데 이를 두고 폐인증후군이라 한다.

    소뇌에는 추골동맥 뇌저동맥의 가지가 흐르는데 소뇌출혈이 되면 주위가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러움과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기며 구토를 일으킨다. 사지마비가 없음에도 평형이 잡히지 않아 걸을 수 없게 된다. 중증의 경우는 뇌간이 압박당하여 사망하지만 경증의 경우는 예후가 좋다.

    뇌저동맥은 그 말단에서 다시 좌우로 나누어져서 한쌍의 후대뇌동맥이 되는데 이 혈관은 대뇌의 뒤쪽에 있고 후두엽에 혈액을 공급한다.

    후두엽에는 시각중추가 있고 눈에서의 연락로가 있으므로 이 혈관 또는 그 가지가 막히면 반대쪽 시야의 1/4내지 절반이 가리워지고, 양쪽이 막히면 실명하는 수도 있다.

    또 좌측의 상해를 입으면 글자를 쓰거나 말은 할 수 있는데 읽을 수는 없게 된다.

    후대뇌동맥은 간뇌의 중간에 위치한 시상이라는 곳에도 가지를 뻗고 잇는데 여기에 출혈된 경우를 시상출혈이라 한다. 시상은 주로 신체의 각 부위로부터 지각의 정보를 대뇌의 중추로 중계하는 곳이다.

    이곳에 경색이 있거나 출혈이 되면 반대쪽 반신의 지각이 없어진다.

  • 답변

    간혹 임신하신 환자분들이 항문에 혹이 생기거나 변을 볼때 피가 나거나 통증이 있어서 내원합니다. 임산부는 치질이 잘 생기는 소위 '위험군'에 속하고, 실제적으로 임신 마지막 3개월동안에 치핵 발생이 증가합니다.

    호르몬의 변화,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자궁과 태아가 커져서 압박하게 되고, 변비가 발생하여 화장실에서 오래동안 힘주기 등이 산모에서 일반인 보다 치질이 많은 이유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분만시 장시간에 걸쳐 힘을 주게 되면 견딜만 하던 치핵이 아주 심해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모의 치핵은 분만전과 분만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 산모는 변비에 대비해야

    분만전에 변을 볼때 항문이 약간 붓는다고 느끼는 정도의 치핵은 대개 좌욕만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때 만약 변비가 동반되어 있다면 변비에 대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산모에게 생긴 변비는 의외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섭취량을 늘이고,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 가벼운 운동등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필요시 섬유질 보조제를 산모와 태아에게 아무런 해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산전에 문제가 되는 치핵은 혈관이 노출되어서 출혈이 심하던지, 치핵 내부에 혈전이 생겨서 통증이 심한 경우입니다. 좌욕등의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을때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분만전에는 태아에 부담없는 부분치료로

    분만전에 산모에서 치핵수술을 할때는 존재하는 치핵을 전부 다 절제하지 않고 대개 문제가 되는 부분만 절제하고 분만이후로 근치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혈전만 제거하던지 출혈하는 부위만 국소마취하에서 절제합니다. 수술시 체위도 태아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로 좌측와위로 누워서 합니다.

    ◇ 분만후에는 수술 가능

    분만후에는 혈전성, 탈출성, 출혈성 치핵에서는 고생할 필요없이 조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통증이나 출혈이 심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넣어서 잘 들어가는 경우 산욕기가 지나서 부기가 빠진 다음에 경과를 보아서 수술이나 기타 보존적 치료의 방침을 다시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수술시기는 분만후 6주 이후 입니다.

  • 답변

    항문 소양증은 도들도들 솟아나는 것이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성병질환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성병은 성행위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대개 생식기에 발생하지만 생식기에 가까운 항문 주위에도 다양한 성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항문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항문 성병인 콘딜로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첨규 콘딜로마(곤지롬, Condylloma Accuminatum)

    대장항문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항문 성병입니다.

    휴먼 파필로마 바이러스(HP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남자의 경우 항문 주위와 귀두주변, 여자의 경우 항문주위와 질 입구에 좁쌀 만한 거부터 매우 큰사마귀 같은 혹이 생기는 병입니다.

    크기가 커지면 항문을 양쪽에서 나비모양으로 완전히 막는 형태를 보일 수도 있고 출혈, 분비물, 통증가려움증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서양에서는 동성연애 자에게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성애자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염경로는 성적 접촉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지만 가끔 성 경험이 없는 성인이나 어린이에게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성적 접촉이외의 감염경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염 경로의 독특함 때문에 일단 감염된 경우 배우자나 이성 친구등 감염이 될 확률이 있는 사람에 대한 치료가 동시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치료는 꼭 필요합니다. 치료는 수술, 국소 제제 도포, 면역요법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이나 국소 제제 도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 제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포도필린인데 이것은 세포를 파괴시켜 병변을 제거합니다. 정상피부에 대한 자극이 심하고 과량사용시 전신적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병변이 항문 내에 있거나 너무 클 때는 사용하기 적당치 않습니다.

    첫 치료 후에는 1-2시간, 이후부터는 4-6시간 후에 물로 깨끗이 닦아내어 정상 조직이 손상 받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국소적 요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거나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적당치 않을 때에는 수술로 제거합니다.

    국소 마취로 가능한 수술이므로 대개 입원은 필요치 않습니다. 수술적 제거의 장점은 국소 요법에 비해 재발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의 특성상 육안으로는 완전히 제거된 것 같아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3개월간재발하지 않을 때까지 열심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답변

    선천성 기형이 아니더라도 후천성으로 변형으로 인한 기형이 생기기도 합니다.

    볼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로 인해 발생하는 발병은 참으로 많다. 이렇게 예쁜 구두로 인해 발생되는 대표적 발가락 변형중에서 망치족(hammer toe), 추지(mallet toe)를 들 수 있다.

    이런 변형들은 비교적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이것으로 인해 아파서 병원에 오기 전까지 대부분 방치하고 있어 결국에는 험하고 아픈 발을 만드는 경우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 둘은 언뜻 보기에 비슷한 모양을 가졌지만 정확히 따지면 다른 모양을 갖고 있으며 치료도 약간씩 다를 수 있다. 먼저 각각의 정의를 살펴보면 망치족은 발가락 관절중 근위지 관절에 굴곡 변형이 온 경우이고 추지는 발가락 관절중 원위지 관절에 굴곡 변형이 온 경우를 칭한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변형중에는 갈퀴족이란 것이 있으나 이것은 대부분 여러개의 발가락에 정도가 심한 변형이 함께 오면서 신경 혹은 근육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요족이나 아킬레스 건의 굴곡구축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원인을 못 찾을 경우도 종종 있다.

    ◇ 꽉 끼고 뒷축이 높은 구두가 주범

    말씀드렸다시피 꽉 끼거나 발 크기에 비해 너무 길이가 작은 구두 그리고 뒷축이 높은 구두가 주범이다. 이런 구두 안에서는 발가락이 앞뒤로 구부러지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 수년 간 지속되다 보면 발가락으로 가는 여러 작은 근육들의 부조화로 말미암아 변형이 고착되고 만다. 따라서 발가락 중에서 가장 긴 둘째 발가락에 이런 변형이 자주 오는 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이런 변형이 오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는 같은 조건에도 안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구조적인 차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이외의 원인으로는 신경 근육이상으로 올 수도 있으나 건강한 사람들에서는 그리 흔치는 않다.

    ◇ 발가락이 오그라들면서 모양이 변해

    먼저 발가락이 오그라들면서 모양이 자꾸 험해진다. 구부러진 발가락이 신발 안에서 자꾸 자극을 받아 발가락 마디 위와 발가락 끝부분 혹은 전족부에 굳은살이 생기고 아파진다. 진행이 될 경우 마디가 뻣뻣하게 굳어서 펴지지 않게 되고 더 심할 경우에는 관절 탈구까지도 올 수 있다.

    ◇ 변형이 온 후 원상태 회복 어려워, 예방이 최선

    무슨 병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이것도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 하겠다. 원인이 될 만한 불편한 구두는 가급적 장시간 신지 않도록 해야한다. 예쁜 구두 안에 숨어있는 발은 관리하지 않으면 자꾸만 밉고 아픈 발이 되는 것이다.

    관절이 유연하고 수동적으로 펴질 경우에는 발가락 밑에 부드러운 깔창을 대서 발가락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신발도 깔창이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넉넉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그러나 일단 변형이 온 경우에는 다시 본래대로 되돌리기는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통증이 심하고 구두 신기가 불편할 때는 수술을 권한다.

    선진국에서는 비교적 흔히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지도 모르겠다. 수술 방법은 변형 정도나 관절의 유연성 정도에 따라 결정되고 보통 건 절단술, 건 연장술, 건 이전술, 관절막 유리술 그리고 관절이 아주 뻣뻣하게 굳어있을 경우에는 뼈 절제술을 증상의 정도에 맞추어 시행한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수술 시간도 짧은 수술이기 때문에 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 답변
    이런 경우 운동유발성 천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천식이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서 기관지가 예민해지는 병입니다. 따라서 운동에 의해서 숨을 빨리 쉬어 서 기도가 마르거나 차가운 공기의 흡입으로 기도에 자극을 주게되면 천식발 작이 올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이 전혀 없이도 운동할 때만 천식발작이 올 수 도 있고 혹은 천식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에 의해서 악화되는 경우도 있 습니다. 운동 유발성 천식이 있다고 해서 운동을 삼갈 것은 아니고예방치료를 함으로서 정상적인 실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운동 전에 흡입제를 미리 사용하거나 혹은 흡입제를 꾸준히 써서 기관지 예민성을 줄여주면 됩니다. 실 제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에도 천식환자가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너 무 차가운 공기, 습도가 너무 낮거나, 대기오염이 심한 경우에 심한 운동은 삼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즉 겨울날 안개가 많이 낀날 조깅하는 등의 실외활동 보다는 수영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 답변
    천식환자의 상당수가 아스피린 과민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자는 아스피 린 뿐이 아니고 아스피린 계통의 진통소염제에 의해서 심하면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천식발작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이 날 때 해열제로는 타이레놀 계통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 방문할 때는 반 드시 아스피린 계통에 알레르기 있다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 답변
    천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입니다. 따라서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적절한 관리를 목표로 하는 질환입니다. 천식의 치료는 약물치료 뿐 아니라 환경관 리, 면역치료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환경관리가 잘되어 천식을 일으키는 물질을 주위에서 없애면 약물치료가 필요 없이 완치됩니다. 그러나 천식의 정도가 심한 일부환자에서는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답변
    눈이 튀어 나오는 이유는 자가 면역 반응에 의해 눈의 근육과 지방 조직이 부 어서 그런 것이며 심하면 시신경이 눌려서 시력 손상이 나타기도 합니다. 나 중에는 눈을 움직이는 근육에 장애가 생겨서 물건이 두개로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중년 이후에 잘 생기며, 흡연은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갑상선 안질환 의 위험 인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처음 6~18 개월에 걸쳐 증세가 진행다음 6~18개월 간 별 변화 없다가그 후 6~18 개월에 걸쳐서 점차 자연적으로 호전 됩니다. 눈꺼풀이 치켜 올라간 것이나 결막 증상은 대부분 호전되나 안구 돌 출이나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장애는 잘 좋아지지 않으며, 이 과정에서 복시 나 시력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이나 수술을 시도해야 합니다. 전신 적인 갑상선 기능 이상에 대해서 치료를 받고 조절이 잘 되어도 갑상선 안질 환은 계속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과 안질환의 경과는 일치하 지 않습니다. 병이 완전히 안정된 이후에도 눈에는 외관상으로나 기능적으로 이상이 남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 수술로 교정하게 됩니다 치료는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증상, 미용상 문제, 시력 등의 여러 측면을 고 려하여 시행하여야 하며, 병의 진행 및 경과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 습니다. 그리고 안과적 치료와 더불어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갑상선 상태에 대한 내과적 치료도 병행하여야 합니다. 먼저 내과의 갑상선 전문의에 의한 철저한 갑상선 검사를 통하여 갑상선 기능 이상에 대해 충분한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과적 치료와 동시에 안과에 2~6개월마다 정기 적으로 눈의 이상이 나타나는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눈의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지 않으므로 대개 정기적으로 안과에 다니면서 인공 누액 안약이나 연고를 눈에 넣고, 잘 때 머리를 높이고 자는 등의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담배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염 증으로 부종이나 복시가 심하거나, 심한 안구 돌출로 각막이 노출되거나 시신 경이 눌려서 시력손상의 위험이 있으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염 증을 가라앉게 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를 단기간 투여 하는 것이 원 칙이고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면 방사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약물치료에 반 응하지 않고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시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수술적 치료 가 필요할 수 있으나, 염증이 있는 시기에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 다. 갑상선 안질환에서 오는 눈의 변화에 대한 수술은 초기의 염증이 소실되 고 6개월 이상 지나 증상이 안정되는 시기에 비로소 고려하게 되는데, 기능적 이나 외관상 이상에 대하여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 으로 여러 차례에 나누어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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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관절 치환술이란 관절염이나 특정 질환 또는 외상에 의해 더 이상 기능 을 나타내지 못하는 즉 파괴된 관절의 일부분을 제거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제 작된 기계를 삽입해서 관절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면서 통증을 없에는 수 술을 말합니다.인공 관절 치환술의 목적은 관절 부위의 통증 해소와 운동 범 위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또 양측 다리 길이의 불균형이 있는 경우 엉덩이 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면 어느 정도의 교정도 가능합니다. 한때 모 약품 광고 에서 "관절을 바꿀 수는 없고..." 라는 선전문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경우에 따라서 틀린 표현이 됩니다.. 즉 심한 관절통으로 운동이 불가능한 경 우 소위 "관절을 바꾸는"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 받고 통증에서 해방된 생활 을 영위하는 것이 "삶의 질" 차원에서 훨씬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공관절수 술을 하게 되면 관절염통증은 완전히 없어지고 수술후에는 정상인과 똑같이 걷고 생활할 수 있으므로, 외관상 정상인과 전혀 구별할 수 없고, 휘어진 다리 가 바르게 교정됨으로써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고관절(엉덩이관 절)에 무혈성괴사가 심한 환자들은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앉은뱅이와 같은 불 구로서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공관절술이 과거 수십년동 안 놀라운 발전을 해서 상당히 좋은 치료방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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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의 활동량이나 수술적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는 하나 평균 15-20년 정도 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수 명은 충분히 연장될 수 있습니다.사실 이러한 이유로 젊은 환자의 경우에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정형외과 의사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써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 답변
    정상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수술의 목적이며 수술후 치료방침에 잘 따 라서 재활 치료를 하게되면 조깅정도의 운동은 가능하지만 축구나 럭비등의 과격한 운동은 제한됩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정도의 물건을 드는 것은 가 능하나 역도등의 무리한 운동 역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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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안에서 대사후 만들어지는 뇨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많이 생산되 거나 콩팥을 통해 배설이 제대로 안되어 혈중에 뇨산이 많아져서 이 뇨산이 조직에 침착하여 생기는 병입니다. 관절염, 뇨산결절, 신장이상이나 뇨결석등 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40대이상의 남자에서 많이 생기지만 폐경기이후 여성 에서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갑자기 첫 번째 발 가락 관절이나 한 개의 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붓고 열이나고 빨갛게 변하면서 시작되고 3일 내지 7일 정도 지속된 후 가라앉습니다. 이후 자주 재발하면서 돌아다니면서 관절이 아프거나 동시에 여러 관절이 아프게 됩니다. 통풍은 비 만, 고혈압, 고지혈증등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병들에 대한 검 사도 필요합니다